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세은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정말로 평생학습만을 하시기 위한 그런 프로그램들만 있어요. 그런데 이게 공부만이 학습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살아가는 것도 학습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가정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어떻게 해체가 되지 않고 잘 유지가 되어야 되는지, 어떻게 하면 갈등을 잘 극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지도 중요한데 그것들을 좀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걸 좀 배울 수 있는 게 필요한데 지금 우리가 이런 프로그램들이 보통 어디서든 열리면 열리는 시간이 보통 낮시간이잖아요. 그런데 보통 고민이나 걱정을 안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은 보통 낮시간에는 출근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뭐가 필요하냐 하면 퇴근을 하고도 접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온라인 프로그램을 좀 만들어 보시고, 그리고 서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한번… 고민을 꼭 나눈다, 라는 의미보다는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내 아이의 고민이 무엇인지도 좀 알 수 있는, 그렇게 해서 가정에서 아이들이 벗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내 부모가 먼저 공부를 해서 뭔가 조금 변화될 수 있는, 그래서 우리나라가, 그리고 대전이 1위라면서요. 그런 오명을 벗을 수 있는 것을 우리 평생학습과에서도 좀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어려운 제안을 좀 드리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주시는 것이 어떠실까 제안드려 봅니다.
과장님 괜찮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