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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26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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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407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어요? 지역 내 대학 협력사업을 제가 몇 년 전부터 요구했었습니다.

평생학습과도 그랬고 일자리경제과도 그랬고 또 세무과도 그랬고 각 부서에서 지역대학과 연계해서 같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받고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도와주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것은 협력하자. 왜냐하면 우리 대전 동구는 지역에 대학이 5개나 있습니다. 5개가 있는 지역대학이 하나가 만약에 요새 학령인구 감소로 무너지게 된다면 동구 전체가 아주 씻을 수 없는 침체를 겪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동구는 지역대학이 많은 장점을 활용할 줄 알고 또 거기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어야 된다, 예를 들면, 용운동, 자양동 경우에는 우송대나 대전대학교가 만약에 학령인구가 부족해서 존립이 힘들어서 문을 닫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자양동이나 용운동 같은 경우는 동 자체에 일자리며 상권이며 경제가 완전히 무너질 수 있다고 제가 누차 말씀드렸거든요. 그런 것처럼 지역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보자, 그 차원에서 우리가 세금을 법인세라든지 이런 것을 아낄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고 이러면서 제가 좀 각 과에 지원한 것이 있어요.

그 일환으로 매번 자료에 지역 내 대학과 협력한 사업이 조금 나오는데 지금 보면 대전대학교와 2021년도에 했던 사업이라든지 2022년도에 우송대학교랑 하는 사업들 이런 것이 실제 지역도 발전시키고 대학도 발전시킬 수 있는지, 이것이 형식적으로만 연결해야 된다고 하니 연계하는 방법을 찾는, 예산에 급급해서, 아니면 이런 행정사무감사에 나온 지적에 급급해서 떠밀리듯이 하지 말고 신중하게 계속 연구·노력해서 진짜 지역과 지자체가 발전할 수 있고 또 대학도 발전할 수 있는, 무엇인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제가 몇 년째 계속 봐도 특별하게 정말 이런 것은 괜찮겠구나 싶어서 노력한 흔적이 별로 안 느껴져요. 조금 아쉽지만 그냥 타 지자체에서 늘 하고 있는 것, 어디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이런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매번 얘기하는 것 중의 하나는 막말로, 우리랑은 좀 다를 수 있어요.

우리랑은 좀 다를 수 있는데 외국 같은 경우에는 지역대학과 연계해서, 기업을 유치할 때 A라는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개발하는 사업을 지역대학과 연계를 해요. 만약에 IT 분야의 기업을 유치하고 싶다 그러면 IT에 접목할 수 있는 것을 지역대학에 과를 설립해서 그 과에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합니다. 예산부터 연결할 수 있는 인프라를 동원해서 다 연결합니다.

그래서 이 대학과 연계해서 그 기업을 유치하는 데도 써서 성공적인 사례들이 많아요. 물론 우리가 거기까지 갈 수 있는, 그렇게 되려면 확실한 지방자치가 돼야 됩니다. 그런데 아직 우리는 그런 것이 안 되기 때문에 제가 그것까지 기대하지는 않지만 정말 뭔가 우리가 지역대학과 연계해서 지역대학도 살리고 우리도 살 수 있는, 지자체도 살 수 있는, 괜찮다, 이런 것이 우리 지자체로 하기 힘들면 대전시랑도 연계하고 대전시에도 요청하고.

대전시는 우리보다 좀 더 인프라가 좋지 않습니까? 예산도 더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고. 그런 것을 지속적으로, 어차피 저희 경제과에 지역대학협력팀이 있잖아요?

지금은 없나요? 다른, 전략실로 갔나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