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굉장히 큰 호수를 갖고 있으면서 이것을 어마어마하게 활용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것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엄청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푸는 것이 저는 정치지도자들의 역할이라고 보는데 참 아쉽습니다. 아무튼 이것도 지금 우리가 7,200을 들여서 대청호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나왔는데 결국은 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왔어요.
그러면 이것 잘못된 용역이에요. 환경부에서 역사박물관 조성, 수몰지역의 그런 위안과 위로 이런 것을 위해서 역사박물관 조성한다고 계획 내면 환경부에서는 저는 바로 막을 것 같아요. 박물관은 사람들이 구경하러 오기 때문에 안 된다, 그러면 환경오염을 부추길 수 있다, 안 될 것 같은데요.
좀 아쉽습니다. 연구용역, 물론 예산 들여서, 7,200만 원이라는 예산 들여서 지역에 뭔가 좋은, 저는 이런 시도가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해요. 시도조차 안 하는 것은 더 나쁜 것이고 시도했는데 좀 아쉽다는 거예요.
돈 아깝다고 시도도 안 하는 것은 정말 그것은 하면 안되는 것이고 시도를 했을 때 뭔가 결과가 반영돼서 정책에 반영되는 그런 모습을 보였으면 좀 덜 아쉬웠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질문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