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위원 예, 추가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가 과장님이 일하는데 힘들게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제가 앞으로 손자, 손녀가 안계에 와서 살 일도 사실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왜 제가 열 받아 가지고 새벽에 6시 되어가지고 잠을 깨가지고 엉뚱한 짓 하고 했는데, 어린이집을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봤어요.
앞으로 신공항이 들어온다는 전제하에 국공립이 군위에 안 생기라는 법이 없어요. 그러면 엄마들이 오면 애들 키우기 좋은 환경에서 자리를 잡겠습니까? 아니면 현재 안계에 시설을 새로 짓는다 해도 그 시설에서 어린이를 키우기 위해서 자리를 잡겠습니까?
지금 그 부지는 옛날에 우리 애들도 다니면서 그 길을 다녀봤고 요사이는 또 도로가 거기에 또 넓게 나서 위험하고 그런데 또 도시재생과인가? 거기에 오늘 분수하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그 좁은 공원에 분수하고 뭐 하고 해 놓으면 돈만 버리지 돈을 부은 만큼의 활용의 가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뭐냐 하면 이거에요. 어차피 이게 돈이 내려와서 짓는 것 같으면 우리 거기에 전에 까투리인가 그거 영화 상영하면서 엄마 까투리라고 그 영화 상영하면서 가족들이 와가지고 캔 맥주하고 아빠들이 와서 돗자리를 깔아 놓고 하는데 몇 명 오지도 안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뒤에 서가지고 하다가 그냥 가시고 이런 현상들이 일어났어요. 그런데 거기에 분수대를 하고 뭐를 하고 이러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냥 옆에 어린이집 애들만 몇몇이 와서 놀 수 있는 공간밖에 안 돼요.
그래서 저는 뭘 원하느냐 하면 안계에 이런 게 들어오면 퇴근해서 엄마, 아빠들이 애들 데려다 놓고 애들 노는 기간에 엄마, 아빠들의 활용 시간도 좀 되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뭉쳐 할 때 공원 같은 어린이집을 하나 만들자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현재 어린이집 건물은 멀쩡합니다. 그리고 교실 하나를 확충했어요, 작년인가?
그래서 지금 이 건물은 확충을 안 해도 과장님 말씀대로 디딤 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되고 그러면 지을 필요가 없어요. 애들이 없어서 확충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애들은 디딤 어린이집을 하고 하면 다 받습니다, 두 군데하고 사설 어린이집도 있고 어린이집이 없어서 확충하는 건 아니에요, 지금은.
돈이 내려 와 있고 이럴 것 같으면 기존 어린이집은 우리 엄마들이 지금 면사무소 보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각 실ㆍ과에서 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지금 두 번 하는 이 단체들이 한 번밖에 못 하고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월요일 날 민요, 화요일 날 또 노래 교실, 수요일 날 줌바 댄스, 목요일 날 합창단, 금요일 날 난타 이래서 지금 가득 차서 있어요. 그러면 이 멀쩡한 건물은 여성회관을 짓든지 하든지 용도를 바꿔서 사용을 하시고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간곡히 부탁드릴게요. 검토를 해주시고 우리 전에 단밀쓰레기산 하니까 그때 지역 의원들이 뭐했나 하는데 그때 그 분들이 또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을 거고 그래서 이 단계까지 지금 그런 소리하는데 저희들도 어린이집만 올망졸망 지어 놓고 활용도가 하나도 없이, 다음에 그때 의원들 뭐 했냐는 소리가 또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신공항이 들어오면 인구가 10만이 들어오니, 얼마가 들어오니 하는데 얼마가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들어오는 것은 확실하잖아요? 그리고 공항이 안 들어온다 해도 안계의 여러 사업들을 보면 청년 주택이라든지, 여러 가지 세대가 들어오면 분명히 젊은 사람들이 유입이 됩니다. 그러면 시설을 시설다운 어린이집을 하나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릴게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