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또 하나 질문드릴게요. 우리가 굉장히 잘못돼 있는 것 중 하나가 있어요. 우리는 정식으로 예산을 세워서, 또 당연한 권리이고, 의정연수를 가는데 의정연수를 가는 것을 굉장히 뭔가 떳떳하지 못한 듯한 행동을 저도 하고 의원님들도 하고 우리 직원들도 하는 거라고 저는 느껴요.
이번에, 연수라는 것은 의원들의 당연한 권리거든요. 그렇죠? 우리 정식 예산이 되어 있는 것이고 우리 조례에 의해서 당당히 해야 될 것인데 뭔가 이것을 분위기 형성부터 좀 잘못된 것 같아요.
분위기가 마치 의원들이 해외연수 가는 것을 선진문물을 봐서 우리 지역에 외부의 좋은 사례를 벤치마킹할 것은 없는지, 좋은 사례를 배워서 우리 지역에 정책적으로 활용할 것을 좀 보러 가는 것이고 배우러 가는 것이잖아요. 그런 인식개선에 대한 노력이 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보팀 같은 경우에 이번에 처음 생겼으니까, 그리고 타 지역 지자체에서는 우리 연수를 갈 때 언론이랑 협업해서 언론도 같이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것도 없고 또 마치 우리 의원들이 해외연수 가는 것을 연수가 아닌 여행 정도의 느낌으로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인식개선에 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