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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237회 제1총무위원회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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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위탁인데 저는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공무원들이 주민을 만나는 일이 쉽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너무 바쁜 업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이런 내용은 오히려 그냥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에서 주민의 얘기를 조금 들어보면 “행복하냐?” 이런 직접적인 질문이 아니라 불만이 뭐가 있고, 필요한 게 뭔지, 이런 것들을 오히려 면담을 통해서 대면해서 그 공무원들이 오히려 만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그런 자리에서 오는 내용들을 열어 두고 그런 것을 수렴을 하는 형태로 움직인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주민의 삶에 대한 체감하는 내용들을 대면해서 만나야지 위탁만으로는 해결이 된다고 보이지 않아요.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일부일 것이에요. 오히려 읍면이라든지 아니면 본청의 직원들이 좀 더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나게 되는 부분들도 많잖아요.

거기에서 조금 얻게 되는 내용들이 더 많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좀 노력을 하고 그것도 열어 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