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위원 위탁인데 저는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공무원들이 주민을 만나는 일이 쉽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너무 바쁜 업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이런 내용은 오히려 그냥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에서 주민의 얘기를 조금 들어보면 “행복하냐?” 이런 직접적인 질문이 아니라 불만이 뭐가 있고, 필요한 게 뭔지, 이런 것들을 오히려 면담을 통해서 대면해서 그 공무원들이 오히려 만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그런 자리에서 오는 내용들을 열어 두고 그런 것을 수렴을 하는 형태로 움직인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주민의 삶에 대한 체감하는 내용들을 대면해서 만나야지 위탁만으로는 해결이 된다고 보이지 않아요. 거기에서 나오는 것은 일부일 것이에요. 오히려 읍면이라든지 아니면 본청의 직원들이 좀 더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나게 되는 부분들도 많잖아요.
거기에서 조금 얻게 되는 내용들이 더 많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좀 노력을 하고 그것도 열어 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