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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268회 제4도시복지위원회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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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린이보호구역을 만들잖아요. 우리 동서초를 보면 다 뭐라고 하거든요. 너무 노란 선으로, 선을 너무 양쪽으로 다 그어놓다 보니까, 사실 이쪽으로 나오지를 않아요, 아이들이.

아파트 자체 문이 있거든요, 학교 들어가는 정문이. 그러는데 주민센터 앞으로 그 노란 선을 너무 쫙 해놔 가지고 위압감도 들고 뭐랄까, 차 댈 데는 한 군데도 없는데. 그러면 주민센터 볼일 보러오는 사람들 차 댈 데가 없잖아요.

그러다 보면 뱅뱅뱅 돌다가 와 가지고 화내는 것은 주민센터 직원들한테 화를 낸다고 그래요. 어떻게 여기는 차 댈 데도 없으면서 이렇게 다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안전펜스까지 다 쳐 놔 가지고 그 주변은 아예 차를 댈 수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놓고서다가, 어린이보호구역도 좋지만 차 댈 데도 하나도 없이 이렇게 주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면서 화내고 가는 주민들도 의외로 많다.

그래서 계속 본 위원이 삼성동 주차장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침에 또 눈 치우는 기계를 가져오겠습니다, 이렇게 했지만 사실 16개 동에 한 대씩 주면 그것을 가져올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또 눈이 오면 치워야 되잖아요.

그러는데 본 위원이 화가 나는 것은 주차장도 한 면도 없는데 눈 치우는 것을 주민센터 앞에다가 딱 갖다놨으니, 그마저도 주차장이 없다고 주민들이 난리를 치는데 그 눈 치우는 기계까지 거기에다 갖다 놔서 화가 나서 그것을 어느 대책을 세워주라고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러면 창고라도 어디에다 마련하든지 아니면 면수를 하나 어디에다 조성을 해 주든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지 아침에 뭐라고 했어요? 국장님 저한테. ‘그거 기계 치워드릴게요.’ ‘다른 데에 주겠습니다.’ 본 위원이 ‘알았어요.’ 했지만 너무 속상했어요, 국장님.

어떻게 다 갖다주고서, 주차장이 없다고 본 위원이 뭐라고 하니까 ‘다른 데에 치우겠습니다.’ 만약에 눈 많이 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본 위원은 그런 뜻에서 한 것이 아니에요. 아시죠?

주차장 한 면도 없는 데다 그런 것 딱 갖다 놨으니까 본 위원이 속상해서, 빨리 주차장을 조성해 주라는 뜻이지 그것을 치우라고 이렇게 본 위원이 한 얘기가 아니에요. 어떻게 국장님, 말씀을 그렇게 듣고서, ‘치우겠습니다.’ 그러면 눈 많이 오면 삼성동은 어떻게 해요? 예를 들어서.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