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사실 요즘 다 단체 계신 분들이 다 지금은 집에 안 계시잖아요. 다 아르바이트라도 하고 손자 손녀 봐주고 이렇게 해서 정말 여기 회의에 참석해 보면 몇 분 안 계세요. 그러니까 어디 가셨어요, 하면 손자 보러 갔습니다, 어디 가셨어요, 하면 아르바이트 갔습니다, 다 이렇게 하거든요.
지금 어려운 시대라서. 그래서 단체를 사실 이게 단체를 자꾸 만들 게 아니에요. 지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가 갖고 있는지 아세요?
주민자치위원장님들이 갖고 있는 데가 많아요. 또 복지만두레, 4∼5명밖에 안 돼, 회원님들이. 어떤 데는 가보면.
그렇지 복지만두레도 그렇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그렇고 복지만두레도 그렇고 다 그렇거든요, 단체가. 정말 잘 되는 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하고 통장하고 그래도 바르게 하고 이런 데 우리가 보조금 단체 그 단체만 조금 갖고 있거든요, 회원을. 그러기 때문에 우리도 한번 개혁을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지금 다 아르바이트 다니고 하는데 회비 한 단체에 만 원씩만 해도 4개면 4만 원 그게 그것도 무시 못 하거든요, 사실. 그런데 이제 어쩔 수 없어서 자꾸 내 단체 들어와, 내 단체에 들어와 사람이 없으니까 끌잖아요. 이렇게 회원들 간에.
그러다 보니까 그냥 참 체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냥 갖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자율방범대도 그렇고, 다 단체가. 그래서 한번 새해에는 그걸 한번 우리가 이렇게 단체를 좀 한번 개정을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