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우리는 유찰이 안 돼서 바로 진행됐으면 하는데 그것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좀 우려스럽습니다. 이 글로벌아카데미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에요. 제가 또 동서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 글로벌아카데미뿐 아니라 이런저런 방법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담당부서에서 예산 걱정을 하더라고요.
굉장히 안타까운 현실 아닐까요? 지금 우리가 동서교육격차를 말한 지는 20년이 넘었을 거예요. 그렇죠?
서구지역과 우리 동구지역에 대해서 교육격차가 심각하다, 이것은 한 20년이 넘어가는 장기과제였는데도 불구하고 하물며 우리가 이제 좀 해보자는 노력으로 현실화시켜서 움직인 것은 제가 민선 8기라고 생각해요. 그전에는 별로 없었고, 민선 4기 때 한 번 있었고, 그런데 그것을 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계속 찾고 노력하는데 예산 때문에 못 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굉장히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지금 잉여금도 많이 있다고 하고 재정안정기금도 있고 이런저런 상황이 좋을 것 같아서 고민하고 노력해서 방법을 찾아왔는데 ‘예산 때문에 안 될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이것을 두고 우리 동구 주민들, 우리 학부모들이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할지 참 우려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에 대한 것은 우리 부구청장뿐 아니라 여기 계신 전 공무원들께서 고민하고 노력해야 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조차 지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 굉장히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담당부서 공무원들도 당연히 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산에 대한 문제로 인해서 교육격차 해소가 안 된다는 것은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주절주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번 예산이 잘 진행되면 유찰되는 것 없이 철저하게 진행해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동구 글로벌아카데미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대하겠고요.
또 우리 이장우 대전시장께서 동서교육격차의 심각성을 느껴서 글로벌아카데미 운영비의 50%를 지원한다고 공약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굉장한 기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