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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268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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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최소 30∼40년 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게 다 골목길에 있어요. 그러면 과감하게 그 앞에 주택을 사서, 아니, 사서 도로 확포장하는 건 되게 쉽게 하면서 아이들 통학로 확보는 왜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처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시의원이고 국회의원이면 그런 것부터 확보해 줘야지, 다른 큰 도로, 충분히 차 다니는데 조금 막힌다고 다 몇 백, 몇 천억씩 보상해놓고 그것은 다 확보해 주고, 그러면서 결국 아이들 등하굣길 하는데 집 몇 채 사는 것, 집 한 10채만 사면 되는 것, 그 10∼20억 없다고 아이들 통학로를 하천 맨홀 뚜껑 위에다가 색칠해 놓고 그걸 통학로라고 해놓고, 이것은 굉장히 안타까운 거예요.

이건 적극 건의해야 돼요. 지역 국회의원 찾아가서 건의하고 또 지역 국회의원이 국토위잖아요? 얼마나 좋은 기회예요.

하물며 같은 말 지금 두세 번 하는데 길 넓다고 2차선인 것, 4차선 하면서 상가 싹 사서 보상해 주잖아요? 그런데 아이들 통학로만큼 중요한 건 없어요. 아이들 통학로를 확보 안 해주면서, 그것도 큰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고 봐요, 저는.

도심 안에 있는 옛날에 지은… 새로 지은 학교에는 통학로가 다 있죠. 인도 옆에 다 잘 있죠. 그런데 예전에 지은 초등학교, 동광초, 가양초, 대동초, 자양초, 이런 데는 다 그 안에 있어요, 안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에요. 시범사업이라고 해서 몇 군데 통학로를 만들어줬는데 그게 더 웃겨요. 더 기가 차요.

맨홀 위에 색깔만 칠해놓고 차 주차 못하게 철 2개 박아놓고 그게 통학로라는 거에요. 맨홀 위가, 그게 무슨 통학로예요? 이런 건 진짜 적극적으로 건의해야 돼요.

대전시에도 건의하고 나라 차원에도 건의하고 이것을 만약에 이장우 시장님한테 저도 건의를 할 것이지만 이런 것을 건의하면 이건 돈 얼마 안 들어가요. 몇십 억 안 들어가는 걸로… 집 한 3∼4채만 사면 자양초등학교는 아이들 통학로 백 미터도 안 돼요. 그 옆에 한 3채만 사면 돼요, 3채만.

이런 안타까운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정문이 이 정도고 후문 쪽은 아예 없어요, 아이들 통학로가. 그냥 동네 찻길이에요.

그게 통학로래요. 이건 정확히 건의해 줘야 돼요. 정식으로 건의하고 저도 제 인프라 쪽으로 시의원들, 시장한테 계속 건의할 테니까 우리 국장님도 투트랙으로 계속 건의해서 우리 아이들이 통학로가 없어서 등하교 하는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게 적극적으로 좀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