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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268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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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우리 백병일 국장님이 건설과장 하실 때나 재생과장 하실 때나 지금 국장하실 때나 제가 이 역세권에 대해서 홍보 좀 하라고 누차 말을 했어요. 시민들이 모른다, 이것은 굉장히 큰 사업입니다. 앞으로 대전 10년은 역세권 주변의 발전으로 이뤄진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대전 발전의 원동력이 될 거고, 또 이 원도심에 대해서 새로운 발전의 주체가 될 곳이 역세권 개발인데 우리 시민들이나 구민들이 역세권 개발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은 대충 알지, 어디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역세권 개발이 뭔지, 또 복합구역 개발이 뭔지, 지금 이 자료만 봐도 지금 우리 의원들조차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역세권 중앙1구역, 역세권 삼성4구역, 역세권 신안1구역,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역세권 신안 2구역 역사공원, 역세권 소제동 중앙공원, 역세권 동광장, 도심 융합특구, 잘 몰라요.

우리 의원들조차 모르는데 일반 주민들이 어떻게 알겠냐, 또 이게 그냥 일반적인 사업이라고 하면 과할 수 있어요. 홍보비를 굳이 왜 하느냐, 하지만 대전의 원도심을 다시 살릴 수 있는 핵심적인 구역이 우리 최대 인프라를 갖고 있는 대전역입니다. 이 대전역 역세권 개발은 우리 존경하는 이재규 위원님께서도 고민하고 더 신중히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해보자, 이건 좋은 의견이고 너무나 당연한 건데 저는 지금 이제야 이 홍보비를 계획하고 세운 것에 대해서 좀 아쉬움이 있어요.

좀 더 일찍 했어야 된다, 이것은. 대전시에서, 특히 대전역을 갖고 있는 우리 동구에서 이 사업을, 몇 조가 들어가는 최대 인프라 사업을 홍보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이거는, 오히려 3천만 원으로는 너무 작아요. 예를 들면 지금 그 역세권을 어떻게 개발하겠다고 한눈에 들어올 만한 조명도, 조감도, 이런 것을 설치해 놓고 지나가는 사람, 차 대기하는 사람, 횡단보도 기다리는 사람, 빛까지 좀 쏴줘서 저녁에도 볼 수 있게끔 해주면 이건 굉장한 홍보입니다.

또 지면에 내고, 인터넷 홍보 다 좋아요. 그런데 이거는 관심 갖고 흘리다가 보는 경우지만 정확한 이 계획을 한 화면에 담아서 시민들이 볼 수 있으면 이건 굉장히 큰 효과라고 봐요. 저는 3천만 원의 가치를 충분히 뽑을 수 있는 예산 중에 하나로 봅니다.

우리 이재규 위원님께서 걱정했던 것을 참고하셔 가지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대전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최대 인프라 사업이다, 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홍보해 주세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