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위원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 삼성동에 혼자 사는 분인데 갓 65세 넘어 가지고 수급자를 신청을 했는데 그분 얘기를 들어보면요. 본인이 할 일도 없고 이래서 바깥에 안 나가고 이렇게 한다고 얘기를 해요.
그러면 할 일이 왜 없냐, 하다 못해 우리 삼성동 3층에 와서 헬스라도 해라, 그런 것을 하면서 자꾸 주민들하고 가깝게 지내고 이러다 보면 할 일도 있고 지역에서 또 봉사도 할 수 있고 이래서 자꾸 본인이 본인 케어를 하면서 지역에서 뭐를 요구해야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요구를 하다 보면 본인만 고립돼 있고 그렇다, 그런 얘기를 제가 했거든요. 그랬더니 그분 하시는 얘기가 너무 세상이 무섭다고, 자기네 살기가 무섭다고 그래서 왜 무섭냐 내가 그랬더니만 자기가 나가서 뭐를 할 때, 그러니까 강박증 같은 이런 것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그런 것 같아요, 보니까. 바깥에 못 나오는 사람들은 뭐가 있어, 이렇게 중년층들이 보면.
그래서 그분에게 제가 자주 찾아가 보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지역에 뭐가 나오면 좀 가 봐라, 이렇게 우리 센터에다 얘기를 하는데 참 그런 것이 안타깝더라고요, 보면. 아직까지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은.
나와서, 하다못해 일자리라도 신청을 해서 해 보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좀 이렇게… 우리가 지금 1인 그분들을 우리 복지관에서 밥도 갖다주는 사업도 있잖아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