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위원 2016년 5월부터 월 1회로 조문국박물관에서 진행을 했었고요. 제가 초기멤버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고 확장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다음에 지역에 주로 농사를 짓는 농민 위주로 다음에 귀농하신 분들 위주로 형성이 되었고 월 1회 하던 것이 2018년에 아마 격주로, 이러한 사업비를 받고나서부터 격주 단위로 진행을 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 단체가 자생적으로 만들어졌고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을 해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올해 저는 여기를 그만두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농부달장이 코로나 때문에 당연히 못 열리기는 하겠지만 제가 어떤 얘기를 들었느냐 하면요. 제가 민주당 의원이지 않습니까? 이게 민주당 단체라는 이런 얘기를 하면서 불이익이 돌아가는 것으로 제가 운영진한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참여를 하지 말라고, 회원이 아닌데 그런 얘기까지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속상한 게 지금 6년차입니다. 농부달장이라는 단체가 이 지역에 없던 직거래장터를 자기 돈을 들여서 했든 어떠한 형태로 하다가 2018년, 2019년에 걸쳐서 예산을 이만큼 받기는 받았는데 민주당 단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사람들 부른다고 해서 이 사람들이 모이는 것도 아니고 이 분들 중에도 미래통합당 당원도 많고요. 관변단체라고 하면 군수님 단체라고 사람들이 얘기를 하는데 저는 이 사람들한테 모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이 사람들이 자신들 불이익 받는다고 얘기를 저한테까지 할 정도라면 조금 심각하고요. 또한 6년 차에 이르는 이러한 소규모지만 18개 읍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어떻게 하면 지역에서 잘 살 수 있을까 노력하는 단체인데도 불구하고 불이익을 당하는 것처럼 얘기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의성군에서 이러한 단체에 조금 더 힘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는데 민주당 단체 아닙니다.
왜 이런 식의 소문이 나는지에 대해서도 한 번 의성군에서는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제가 움직일 수 있는 단체 같으면 저한테 오지 말라는 얘기까지 제가 듣지는 않지 않습니까? 이것은 너무 심각한 일입니다.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