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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270회 제3본회의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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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본 의원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건데요.

인쇄라는 것은 필요에 의해서 하는 거지 소비성이 있어서 누구나 가서 보고 눈으로 보고 구매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것이기 때문에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거든요. 여기에서 축제를 한다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와서 같이 어우렁더우렁 있다가 끝나면 그냥 나 몰라라 하면은 어찌 되면 이게 바로 낭비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듯이 요즘은 웬만한 것은 그냥 자기들이 프린터기로 출력해 가지고 다 마스터하잖아요. 제본 뜨잖아요, 웬만한 것은. 그렇게 하기 때문에 실은 소상공으로 하는 인쇄업이 조금 어렵지 않나, 경영이 어렵지 않나 하더라고요.

요즘 인쇄거리를 가서 보면 직원을 두고 할 수가 없대요. 그래 가지고 그냥 사업주가 혼자 아니면 부부가 같이 이렇게밖에 운영을 할 수가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인건비를 줘가면서 할 수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올해는 예산이 세워져 있는 거니까 내실 있게 잘 축제를 진행을 하셔야 되지만 내년에는 좀 더 방향을 달리해서 인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진짜 위한 그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조금 이게 방향이 잘못 선정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