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최훈식 의원 발언
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배 위원님 지적하신 것 그게 사실입니다. 저도 몇 년 전에 농민의 일환으로 사업 선정할 때는 상당히 불만이 많았습니다. 물론 심사를 하기 위해서 기준은 책정을 하지만 기준보다도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의지가 되게 중요해요.
그래서 그것은 면담으로 어떻게 해 가지고 그래야 실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객관적으로 농지가 많다는 둥, 경력이 많다는 둥, 교육이수 실적이 많다는 둥 이런 식으로 해서 선정을 하면 이분들이 보면 뭐라 할까, 배부른 사람이라서 그런지 절대적이지가 않아요. 진짜 필요한 사람들은 적은 금액 지원이라도 절실하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습니다.
앞으로 선정을 하실 때는 참고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 자료에는 없지만 우리 농업 전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일전에 코로나 이후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세미나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우리가 느끼는 게, 우리는 농업에 관련된 군이니까 농산물판매에도 분명히 변화가 있다고 생각을,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래서 지금 대규모 유통단지센터로 몰려가는 바람에 저도 일전에 특수작물을 지어봤지만 이 대규모 유통센터로 몰리는 이 농산물은 조금만 경제가 삐걱거리면 폭락이 옵니다. 결과적으로 마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체적으로 마늘 면적이 전국적으로 그렇게 늘어나지는 않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오히려 감이 되었으면 감이 되었지,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폭락된 이유가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우리 군에서 대체하기 위해서 제 짧은 의견을 한 번 말씀 드릴게요.
제가 몇 년 전에 전주를 끼고 있는 완산군에 로컬푸드 교육을 2박 3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이 완산에 가면 로컬푸드 뿐만 아니고 유통망조직이 아주 행정하고 농민하고 잘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가공, 포장, 유통, 마케팅 그리고 식품에 관한 인․허가문제까지 원스톱으로 농민들한테 지원을 해요.
그런 자그마한 센터, 크지도 않습니다. 자그마한 센터를 소농가들이 이용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농산물판매, 한상꾸러미 판매가 많이 되고 있지요?
이 코로나 때문에, 인터넷판매 때문에? 그리고 우리 의성 같은 경우는 이 깐마늘을 거기에 집어넣어야 되는데 이 깐마늘 가공하는 게 제가 듣기로는 1톤 이상이라야 까준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그게 사실입니까?
농협 쪽에 보유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