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거를 왜 말씀을 드리냐면 의성읍내, 안계면도 그렇고 도시재생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중에 보면 의성읍내 도동리에 도시재생 아카이브라는 걸 건립을 해서 도동리 내지 의성읍, 의성군의 과거 역사 내지 가장 최근에 근현대화 관련한 것들에 대한 전시가 이어질 걸로 보여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저희가 오십년 전의, 백 년 전의 자료를 수집해서 박물관에 전시를 하는 작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현재 생활하고 있는 것들, 그때 그 아이들, 이런 식의 전시를 했다면 이것 자체가 충분한 자료가 될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그냥 전시하고 끝내고 다들 필요하면 다 돌려줘도 되는데 돌려주는 걸로 끝내는 게 아니라 작은 도서관이라든지 아니면 이렇게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다면 이러한 아카이브 사업도 금성면에 좀 있었으면 어떨까?
왜냐하면 금성면이 보면 진짜 다른 18개 읍면 중에서 환경적인 면으로도 금성산도 있고 또한 여러 가지 전통적인 역사와 관련된 곳도 있고 문화적인 면, 복지적인 면, 여러 가지 면에서 좀 골고루 갖춘 면이 아닐까? 그래서 특별히 문화적인 내용으로 특수시책이 이어지는 걸 보면 면민들의 관심이 이쪽으로 조금 더 있지 않을까? 물론 행정의 의도대로 움직여지기도 하겠지만 그래서 미리미리 금성의 옛 사진이라든지 가족사진이라든지 현재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들이 담긴 것들을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좀 더 있다면, 어차피 관광객을 유치하고 그런 문화 쉼터로써 면 자체가 움직이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이렇게 아카이브하는 내용도 좀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