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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272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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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렇게 신도시장을 중심으로 지자체 전통시장 살리자고 해서 예산을 적은 비용도 아니고 1억을 들였는데 대기업에서 하고 있는 그 많은 상품성이나 경쟁력이나 이거에 대해서 진짜 비교 경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물론 우리가 상인들이 열심히 해서 해보겠다는 걸 막으면 안 되겠죠. 대신 다른 방향, 이런 건 지금 대기업에서 잘하고 있으니 다른 방향, 다른 틈새시장을 찾아서 그런 거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도와주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새벽 배송이 아니라 거기에 우리만의 우리 전통시장만이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도와주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처음에 예산도 들어가고 인건비도 우리가 대주고 해서 활성화되는 것처럼 보이고 또 처음에는 상인들 여기저기 인맥을 동원해서 또 실적도 쌓을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렇게 해서 2년 지나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도움이 안 된다고 하면 그러면 그게 우리는 그래도 뭔가 도전을 해봤으니까 이건 매몰비용으로 감수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넘어가는 건 너무 무책임한 게 아닌가 싶어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