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정규 의원 발언
위원 통계에 의하면 결혼 의향이 있는 그런, 젊은 층이죠? 결혼 의향이 있는 젊은 층이 64%예요. 또 의향이 없는 그런 층이 36%이고.
그리고 결혼 후에 자녀계획이 있는 그런 신혼부부들이 70%입니다. 나머지 30% 정도는 아이 계획이 없는 것이고, 그리고 70%의 자녀계획이 있는 그런 미래의 신혼부부들이 둘째 아이를 갖고 싶다, 하고 원하는 그런 통계가 또 70%예요.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 아이를 낳자고 생각했던 이런 계획이 바뀝니다.
그 이유는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그런 게 뒷받침이 돼야 되거든요. 결혼을 해서 생활을 하다 보니까 생활하기에도 빠듯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아이를 낳는 그런 기간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고, 그렇죠?
계획했던. 그리고 첫째 아이는 낳더라도 둘째 아이는 꿈도 꾸지 못하는 그런 현실이 되어가고 있어요. 우리 정부에서 저출산, 고령화사회에 대해서 많은 그런 노력을 하고 계시지만 근간 인근의 국가, 나라에 대한 그런 예를 잠깐 들면요.
그 나라는 아동수당이죠? 아동수당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늘렸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작년인가 7세에서 8세로 늘렸어요, 아동수당을.
이런 부분에서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 물론 엄청난 예산이 수반이 되겠지만 저희 어르신들에게 많은 투자를 하세요. 나라를 위해서 고생을 하고 또 희생을 하셨고 지금의 이 나라가 있기까지 수고를 하셨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예산을 투입을 하고, 투자를 하고 그분들이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게끔 당연히 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투자를 많이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이것은 정부 차원에서 해야 될 일이지만 우리 지자체에서부터 이야기를 논의하다 보면 올라가서 반응이 있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우리 젊은 20대 직원들이 엄청난 그런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 임용에 합격을 합니다.
들어와서 생활을 해 보니 본인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 터무니가 없는 거죠. 그중에 제일 큰 것이 보수, 경제적인 그런 부분이고 그다음이 과도한 업무, 그럼으로 해서 잘 아시겠지만 20대 공무원들을 공직생활 실태조사를 작년에 했는데 한 45% 정도가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기회만 되면 어렵게 들어온 이 공무원, 이 직장을 관두고 다른 직장으로 옮기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젊은 인재들 머리에서 좋은 발상, 좋은 아이템이 나오지 않겠죠, 떠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도 5월 22일 겁니다. 5월 22일날 이게 전국적인 그런 상황 같아요.
공무원노조가 있고 노사가 있습니다. 노사는 사측과 협력을 하면서 상생을 하는 것이고 우리 공무원노조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주체가 되어서 자주적으로 단결을 하는 거예요. 이분들이 기자회견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내년에 37만 7천 원 임금 인상을 요구를 했고요. 그리고 직급보조비 인상을 요구를 하셨고 또 초과근무수당과 연가보상비를 민간 수준으로 조정해달라는 그런 기자회견을 우리 동구뿐만이 아니고 이것은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노조에서 기자회견을 한 부분이에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느 정도의, 우리 대기업 수준은 아니지만 대기업 수준 근처까지는 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해서 어렵게 들어온 우리 공무원 생활에 자부심을 갖고, 긍지를 갖고 몰입을 하고 또 그분들의 본연인 국민들을 위한, 주민들 위한 정책, 그런 기획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우리 구청에서, 저희가 동구의회에서 결정할 일은 아니지만 우리의 생각이 하나가 되면 중앙정부로 올라가서 반영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어쨌든 우리 직원들을 총괄하는 그런 위치에 계시잖아요. 그러면 고위직 공무원들하고의 미팅도 있을 것이고 또 그렇지 않은 하위직 공무원들, 젊은 층 공무원들하고의 그런 미팅 관계도 있을 것인데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