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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27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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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은 그분이 본인 집 안에서 자기가 크게 라디오를 틀든 TV를 틀든 그것은 의미가… 그것을 우리가 뭐라 하는 게 아니에요. 라디오 스피커를 창문 앞에 대잖아요. 방해하겠다는 의미, 피해 주겠다는 거잖아요.

하물며 집에서 개만 뛰어도 민사소송 가면 피해사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분 멀쩡하게 평소에 동네 잘 돌아다녀요, 물안경 쓰고. 공권력도 안 되고 행정력도 안 되면 어떻게, 주민 피해는 어떻게 누구한테 가서 하소연해요?

우리 세금 내고 다 하는데 주민들, 어디에다가 하소연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너무 답답해요, 진짜.

이런 식으로 주민 피해가 지금 몇 년째 계속 얘기해도 진척이 없으니까 참 답답합니다. 그런데 게다가 여기에는 정신응급대응이라고 신규 예산까지 편성이 됐어요. 정신응급대응이잖아요, 이 명칭이 정신응급대응이잖아요.

자살 시도한 사람들 병원비만 대준다? 이런 답변도 너무 무성의한 태도의 답변 아닌가요? 소장님.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