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영희 의원 발언
예.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구에 북한이탈 주민들이 꽤 많이 거주를 하고 계시는데 저희 구에서도 어느 정도 위탁 사업장만 믿지 말고 조금 관리를 해 주셔야 될 그런 부분들이 이분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정착하고 서로 의지하고 뭔가에 믿음을 갖고 이렇게 살아간다는 것에 우리 지자체에서 엄청 신경을 쓰셔야 될 부분이지만 너무 저희가 손을 놓고 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도 없지 않아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분들이 생활하는데 보면 아무래도 북한 이탈주민들하고의 서로 소통이라든가 이런 모임을 갖고 있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는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보여지고요. 아무래도 지급 받을 수 있는 거라든가 수급자라는 그 이미지를 가지고 살다 보니까 열심히 살려고 하는 그런 의지나 노력들이 전혀 안 보이시는 부분들이 젊은 분들이 꽤 있으시고 나이 드신 분들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미용기술이라든가 특히, 요즘 AI가 지금 발달하고 있지만 미용기술 같은 경우는 기계가, 또 로봇이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향후 미용기술 같은 것을 조금 지원을 해서 이분들이 정말 동구에서 정착하고 살아갈 수 있게끔 저희 지자체에서도 신경을 써 주셔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 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