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세은 의원 발언
그런데 저희가 이렇게 아침에 골목 다녀보면 어르신들이 하시는 일은 거의 그냥 교통정리 수준이세요. 그런데 그전에 저희 어머니들이 학교안전지킴이 하셨잖아요. 그때는 아이들의 건강상태, 그리고 기분, 아이가 학교를 어떻게 오는지까지 다 파악을 하고 계셔서 학교와 공조가 가능했었어요.
협조가 가능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많이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엄마들이 못 챙긴 것까지 학교안전지킴이들이 지키고 있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예산이 수반되더라도 이 부분을 좀 보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우리 존경하는 오관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학교 앞에 옐로카펫이, 그 카펫이 미끄럼이 비 오는 날 경사면에 있으면 미끄러웠어요. 그래서 미끄러움을 조금 방지를 해달라, 라고 했더니 미끄럼 방지를 모래 뿌려 놓은 것처럼 아주 거칠게 해놨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것 같냐 하면 아이들이 넘어지면 깊은 상처를 입게 돼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조금 예산이 좀 수반되더라도 좀 과학적으로 챙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