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예산이 올라왔겠죠. 그러면 국장님, 우리 구의원들은 예산이 올라올 때, 우리가 물론 예산을 만들 때 관여하지 않아요. 올라온 결과치를 보고 우리가 판단을 하겠죠.
그럼 그 전에 우리 집행부랑 그 상인들과의 충분히 커뮤니케이션이 된 것처럼 우리한테도 그런 게 어느 정도 정보 전달이 됐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예산이 9,700이 들어왔는데 이 9,700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인건비라는 거예요. 그럼 사전에 우리한테 이게 이렇게 진행이 됐고 생각보다 배송에 대한 상인 만족도도 있고 지역 주민들은 또 그로 인해서 편리성을 느껴서 그전보다 이 배송을 하면서 시장이 활성화됐고 뭔가 됐다, 그러므로 인해서 우리가 좀 더 탄력받을 때 새벽배송이라는 것도 해봐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보고, 아날로그적인 전통시장을 디지털로 바꾸는 데 우리도 선도적으로 역할을 해보겠다, 이런 취지로 해서 사전에 이런 정도의 설명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예산을 판단할 때 좀 더 저희 의원들께서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제가 우리 예결위원들한테 들었을 때 그 지역구의 의원님들은 어느 정도 설명을 좀 들었다고 쳐도 전혀 설명이 안 돼 있었어요.
그런 사전 설명에 대한 이런 시스템을 그전에도 어느 정도는 있었지만 이게 많이 좀 뭐랄까 젖어진 게 아닌가, 그전에 이런 사업에 대한 효과성이라든지 이런 게 돼 있으면 예산 배정되고 나서 바로 우리한테 와서 설명하는 게 아니고 그 전에 이게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이런 정도 예산을 세워보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이런 정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정도 사전 설명은 좀 있어야 되지 않았을까, 물론 예산 배정되고 나서 담당 부서에서 와서 설명을 잠깐 했죠. 그때도 제가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어요. 담당 팀장이나 과장님한테 이게 일리가 있는 거냐, 이게 현실적인 거냐, 그런데 이걸 제가 그전에 알았었으면 아마 예산 세우기 전에 충분히 논의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