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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245회 제3총무위원회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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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김동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의 몇 가지 하겠습니다. 예산서 안에 159쪽부터 161쪽에 이르는 군정 홍보랑 관련한 내용들에 대한 건데요.

지역신문에 2억 2000만 원, 관광자원 홍보에 9000만 원, 지역주간지에 9900만 원, 군 이미지 개선에 1억 5000만 원, 영상물을 제작하고 송출하는 데 1억 원, 군정 홍보 방송에 2억 원, 군 이미지 제고 전국 방송, 전국에 하는 데 2억 5000만 원, 군정뉴스 생방송 1억 원, 수도권 군정 홍보에 2억 원, 이게 일부 자료집에 들어 있는 내용이 총 14억 원 정도 되는데 이게 물론 방송을 하거나 아니면 지면에 광고를 한다거나 그러한 내용들로 되어 있는데 이게 다 똑같이 보면 군정을 홍보하는 방송이고요. 군정 홍보하는 뉴스고 이런 데 이게 14억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들고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코로나19로 인해서 15% 정도가 예산을 이제 감했다고 하는데 지금 나온 내용 중에서는 감한 내용은 없는 것 같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SNS 관련해서 통화콘텐츠 운영 관련하는 데 6000만 원, 미디어 군정 홍보 농수산물 관련해서 1억 8000만 원, 소멸 극복 군정 홍보 여기에도 2억 원, 블로그 운영하고 유튜브 운영하는 데 한 1억 원 정도 이렇게 총 한 5억 4000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이해할 수 없는 게 SNS 통합콘텐츠 운영 관리에 6000만 원이 있는데 다시 또 블로그, 여기는 이제 블로그 기자단 활용하는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거기에 5000만 원, 그다음에 유튜브 운영할 때도 5000만 원, 이렇게 들어갔더라고요.

보통 SNS를 활용할 때 좋은 영상물을 제작해서 비싼 돈을 투입을 해서 편집도 하고 잘 해가지고 고퀄리티로 이렇게 올릴 수도 있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또 좀 간단하게 그냥 일반인들이 돈 안 들이고도 올리잖아요? 각종 페이스북이라든지 블로그라든지 분명히 할 수 있는 방법들도, 물론 군에서 하니까 되게 좋은 퀄리티로 올려야 할 수도 있는데 좀 다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없던 예산들이 2019년, 2020년 이렇게 이제 SNS 관련해서는 홍보가 그렇게 막 잘 됐던 게 아니잖아요.

이제 뒤늦게 시작을 했단 말이에요. 2018부터 있네요, 그렇죠? 예산이 2018년부터 쓰였는데 그전부터 SNS가 있긴 있었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2018년부터 예산을 투입해서 이렇게 관리 운영되고 있는데 말만 많이 이렇게, 그러니까 항목만 이렇게 조금 쪼개놓은 게 아닐까? 그리고 이 효과가 얼마나 효과적일지, 물론 홍보소통담당관이 있다는 얘기는 의성의 이미지도 높이고 군정도 홍보하고 의성의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전국적으로, 아니면 경북에라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그런 목적으로 특별히 과가 새로 신설된 지 얼마 안 됐는데 다양한 홍보 방법들을 찾아가는 과정에 너무 관행적으로, 늘 하던 그대로가 아니라 조금 기발한 방법으로 아니면 또 노력은 필요하겠죠. 아이디어를 조금 보탠다거나 변화를 조금 시도해야 되지 않을까, 늘 주던 돈이니 늘 쓰던 예산이니 늘 똑같이 한다기보다는 조금 고민을 많이 해서 단순한 홍보로 그치는 게 아니라 이제 우리 의성군에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고, 아까 말씀 중에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군정 홍보랑 일반 군정 홍보 차이가 뭔지 한번 말씀 해 주세요.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