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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정규 의원 발언

272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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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입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맞습니다. 저희 동구 같은 경우 항만이라든가 항공, 좀 떨어져 있어요.

그렇지만 사통팔달 움직일 수 있는 IC가 바로 인접해 있거든요. 그러면 항만이라든가 공항으로 1시간 내에 갈 수 있는 그런 사통팔달 도로가 완벽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장점도 있으므로 해서 체계적으로 계획을… 아직까지는 대전시에서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이렇게 공표를 한 지역은 없어요.

그러면 저희가 발 빠르게 움직이셔 가지고 거기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셔서 서울에서 외국인 기업 유치 설명회도 하시고 우리 동구에 대한 그런 장점, 그리고 오시게 되면 어떤 식으로 혜택을 주겠다, 그런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외국에서 관심을 가지시고요. 물론 어려운 얘기지만 저 역시 2009년도에 홍명상가하고 중앙데파트가 철거되면서 그 지역이 일방통행으로 바뀌었어요, 일방통행으로.

일방통행으로 바뀌다 보니까 택시조차 안 들어오고 상권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냥 지나가는 도로이기 때문에. 그 지역 주민들이 찬성을 해서 일방으로 만들어 드렸는데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보니까 그런 삭막한 지역이 돼버린 거죠. 그래서 다시 양방으로 환원해달라는 그런 민원을 제가 접했습니다, 1년도 안 됐는데.

어려운 얘기죠. 저, 대전시 그 당시에 경찰청 다니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 가지고 6년 만에 양방으로 환원시켜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천동중학교에 대해서 어쨌든 수면 위로 올라와 가지고 교육청에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계시는데요.

그 역시도 그 천동중학교 부지를 공동주택부지로 이렇게 바꿔서 용도 변경을 해서 아파트를 지으려고 했었습니다. 전혀 학교에 관심을 안 갖고 있었죠. 그런 걸 불씨를 지펴 가지고 지금은 대전시뿐만이 아니고 교육청에서도 관심을 갖고 중앙투자심사위에 서류를 올려놓은 그런 상태입니다. 7년 걸렸습니다, 수면 위로 올려놓기까지.

저도 어쨌든 우리 지역에 기업 유치를 위해서, 외국인 기업 유치를 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을 하고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