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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동준 의원 발언

245회 제5총무위원회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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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럼 그 경비 빼고도 경비하면 1인당 한 2000만 원이 왔다 갔다 하겠네요. 또 다 지출했을 때 9억 정도 되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 드리느냐 하면 부모님 없고 한 학생들은 입소하는 게 맞아요. 그런데 부모님이 예를 들어서 가정이 원만하지 못하고 또 불화로 인해서 다 입소를 하게 되면, 저는 그것보다는 부모님한테 조금 더 학생의 혜택주는 것을 조금씩 이해시키고 해서 부모 밑에서 성장하는 게 좋지 않겠나 싶어서 제가 한번 말씀드리는데, 어린이니까 제가 이런 말씀 드리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사회에 노력 안 하고 손 안 대고 코 푸는 것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드립니다만 면장님한테 그래요. 술 마시고 우리 나이에 혜택 보려고 온 사람은 귀때기를 때려서 보내버리라고, 솔직히 말해서……. 그런데 요즘은 살기가 어려우니까 손 안 대고 코 풀 생각을 먼저 하고요.

자기 노력의 대가는 안 바라고 혜택 보는 걸 너무 많이 바라는 거에요. 진짜 혜택 볼 사람은 해드려야 되는데, 그래서 일부러 사고 조그만 거 치고 교도소 가는 사람도 있어요. 어른에 비해서 내가 말씀 안 드리는데 이게 보육원에 가서 집의 어려운 가정에서 생활하는 것보다는 모든 시설이 편하겠지만 그래도 부모의 사랑 받고 교육 받는 게 성장 과정과 성장했을 때도 안 좋겠나 싶어요.

그러니 본위원의 생각으로는 입소를 좀 까다롭게 해서 입소에 지출되는 것 가지고 부모한테 이해시키면서 좀 해 주면 안 좋겠나 싶어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