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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247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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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 거기에서 이거를 “사회자를 불러서 하나? 이거 하는 것도 돈 주나?” 하고 모르니까 이제 몇몇 이장님들이 물으시더라고. 그런데 여기서 아시는 이장님이 “그게 7000만 원이라는 예산을 들여 가지고 이래 하는 것인데 이것 완전히 미친 짓이다.” 하면서 “돈 7000만 원을 그 지역 주민들한테 했으면 사진 자료도 더 많고 내용도 더 알차게 할 수 있는데 이것 협조 없이 무조건 그 사람들 돈 쥐어 주어서 그 아이들 말 몇 마디하고 사진 몇 개 갖다 붙여놓고 이게 무슨 짓이고?”라는 이런 지적을 받으면서 제가 좀 얼굴이 화끈한 느낌을 그 날 받았고 과장님도 그 자리에서 분명히 그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그리고 군수님도 좀 이렇게 못마땅해 하는 것을 그냥 제가 느꼈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과장님도 옆에 계셔서 무조건 느꼈을 거예요. 그래 이 부분들이 이제 지역민들은 뭔가 안계에 새로운 걸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그냥 슬쩍슬쩍 해 가지고 이게 뭔지 어르신들, 주민들은 모른다는 말이에요. 청년예술캠프를 하는지 1촌 맺기를 해서 뭘 하는지 모르니까 사전에 그 동네에서 뭐를 하면 이장님들 회의 할 때 1차 홍보를 좀 하시고 그리고 예산이 어느 정도 드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한 다음에 이렇게 하면 그분들이 대변인이 되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설명도 하고 이런 원성이 좀 없지 않을까싶은 좀 아쉬움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그날 행사를 치르고 나서 과장님이 느낀 것은 어떤 것이었어요?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