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이지현 의원 발언
예. 이지현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구에서도 실질적인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져서, 우리 김영희 의원님이 발의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고요.
국장님, 혹시 은둔형 외톨이들이 평상시에 주된 활동이 어떤 게 있는지 아십니까? 외톨이 생활을 하면서. 주된 활동은 대부분 스마트폰 사용이 50%가 넘고요.
나머지는 PC나 인터넷 게임이 또 50% 정도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워낙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많아서 선행된 타 시도의 자료를 좀 봤었는데요. 특히 광주광역시의 실태조사가 2020년도에 있었는데 그 결과가 좀 흥미롭고 우리 구에서도 희망적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싶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은둔형 생활하는 계기가 남성의 경우에 취업 실패, 그리고 여성의 계기는 우울증, 정신적 어려움 등이 있고요. 청소년기는 학업 중단이나 진학 실패, 그리고 또 성인기는 취업 실패로 인해서 은둔생활을 시작하는 비율이 높다고 응답을 하고 있고요. 문제점이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다, 그런 응답 비율도 높았고 또 은둔형 외톨이 중에서는 가족과 전혀 대화를 하지 않거나 그런 부분도 비율이 굉장히 많았는데 제가 관심을 가졌던 결과는 어떤 부분이냐 하면요.
은둔형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인가 내용을 보니까 취업을 하면서, 그리고 또 학업 및 진학을 통해서, 그리고 취미생활을 통해서, 또 상담·심리치료를 받고 나서, 또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리고 부모님의 노력을 통해서 이런 부분들이 은둔형 생활을 탈피할 수 있는 계기가 됐었는데요. 우리 조례안을 살펴보니까 우리 사업 지원 내용에 이런 것들이 담겨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례가 시행이 되고 나면 또 실태조사를 하셔야 될 텐데 또 그로 인해서 기본계획 수립 시에 이런 타 시도 선행되는 사례를 많이 반영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타 시도는 지금 은둔형지원센터나 고립청년지원센터가 운영이 되고 있고 있습니다. 모범적인 사례들을 많이 발췌를 하셔서 우리 구에서도 은둔형 외톨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복귀와 또 자아 회복을 할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