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황무용 의원 발언

247회 제5총무위원회2021-02-03

황무용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한 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5페이지 보면 쾌적하고 깨끗한 안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시겠다, 주민자치회와 연계해서 하겠다 하셨는데 제가 수차례 안계를 방문하면서 안타깝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동료 의원이신 박화자 의원이나 변영송 의원한데 “참 안타깝다.” 사적인 사견을 말씀 많이 드린 적 있는데 아마 이번 기회가 아니면 면장님께 이런 말씀 드리기는 곤란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의성에서 안계진입로 우회도로로 가지 않고 옛날 진입로 딱 들어서면 쾌적한 게 아니고 촌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분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느끼는데 그러면 ‘깨끗하고 쾌적하다, 정말로 여기가 좋구나.’ 하는 괜찮은 느낌을 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 개선이 필요한데 그 환경 개선을 어떻게 하느냐 지금 오래묵은 매화나무가 있어요. 그게 매실나무라 이러는데 그게 한 십 수 년 되어서 엄청 큽니다. 그런데 말씀드리기 너무 조심스러워서 처음 합니다만 그 나무들이 기형인 나무들을 다 만들어놨어요.

기형이라 하면 이게 아시잖아요. 사람이 팔다리가 있고 머리가 있고 눈코가 다 있어야 되는데 그거는 어떤 거는 보면 머리가 없는 게 있고 팔이 한쪽 없는 게 있고 이런 식으로 나무를 다듬어 놨다는 겁니다. 가로수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접목시켜야만 그게 보암직하다는 말이에요.

그냥 공원에 한쪽 구석에 있는 나무야 아무렇게나 해도 되지만 가로수는 누구나 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보는 나무들인데 참 의성에 오래된 나무들은 자원인데 관리를 못해서 늘 지나가면서 조금 아쉽다, 아쉽다 하는 느낌이 드는데 면장님께서는 조금 연구를 하셔서 나무나 천은 한 번 잘라버리면 붙이기가 힘들잖아요. 근데 그 매화나무를 잘해놓으면 인근의, 변영송 의원이 얘기했던가 그쪽 지방 의원님이 말씀하시기로는 인근 논에서 그늘 낀다, 방해된다는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는데 분재화시키면 되는 거예요. 나무는 분재화시켜서 키우면 정말로 꽃도 아름답고 열매도 열리고 하는데 조금 연구 검토 하셔서 하나만큼이라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놓으면 들어가는 관문에 “아, 안계가 쾌적하다, 깨끗하다.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싶은데 지금은 조금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