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 새마을협의회에서 이거 태극기 게양하는 위탁을 할 때 위험도가 굉장히 높은가 봐요. 굉장히 위험한가 봐요. 개인이 가지고 있는 1톤 트럭 위에 어르신 두 분이 올라가서 차가 오는데 사전 방어나 보안 없이 그냥 한 분은 앞에 운전대에 앉아 있고 한 분 뒤에서 이렇게 게양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가 일례로 판암2동 새마을협의회장님께서 다치신 적이 있고 그 이후로 뭐 그게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앓다가 돌아가셨어요, 4개월 5개월 전에. 그만큼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큰 돈을 들여서 크레인을 하자는 게 아니라 위탁을 줄 때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만들어서 위탁을 줘야 될 것 같아요.
그 안전장치 또한 그분들이 달면서 고민한 게 있대요. 아, 이렇게 하면 안전하겠구나, 그 강철바를 만드는데 예산이 몇 백, 몇 천이 들어가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새마을협의회분들과 상의해서 그분들이 의견을 준다고 했으니까요.
그 몇 천이 들어가도 안전을 위한 거면 해야 되지만 또 그렇게 예산이 안 들어간다니까 한번 고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