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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세은 의원 발언

274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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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죄송합니다. 이거는 좀 많이 간 것 같으니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요.

거기가 지금 용도가 다르다고 계속 말씀하시고 계시잖아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용도 변경이 가능할 거라고 보고요. 그만큼 시간 걸려서 용도 변경해서 그만큼 금액을 아끼게 되면 그걸로 그 안에다 더 좋은 거, 더 많이 해줄 수 있지 않겠느냐, 거기가 상업지구인 거 맞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거기의 아이들이 그 상업지구에서 그 상업이 벌어지는 시간에 공부를 하나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충분히 비켜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지금 가서 아이들 한 서너 시간만, 서너 시쯤 이때 한번 가보세요. 거기 조용합니다.

그런데 굳이 자연녹지 이런 거 말씀하시는데 이거는 생각의 차이라고 또 말씀하시겠지만 저희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게 의회의 동의를 좀 얻어달라, 의회의 의견을 좀 들어 달라, 라는 말씀이 바로 이 부분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회기에 진짜 열띠게 집행부하고 정말로 했습니다.

정말로 저희 힘들었거든요. 그때 집행부에서 주신 답변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교육 혜택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좀 제가 한 번 더 짚어드리고 싶어요.

교육 혜택을 과연 어디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받는 게 교육 혜택인지, 실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교육이라는 혜택에 대해서 기준이 어딘지를 다시 한 번 좀 생각하시고 잘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번화가에 수요자가 많은 곳에 이걸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조금 수요가 좀 부족하다 하더라도 모두가 다 같이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데를 찾는 게 맞는지, 공공의 형평성이라고 말해야 될까요? 언어는 그렇습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