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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249회 제1총무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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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료에 6쪽에 보면 예비비 지출 건들이 나오거든요.

그중에서 제가 가뭄 해소를 위해서 예비비 지출을 한 건이 있기는 한데 현장에 민원을 들으러 가보면 파달라고, 예를 들면 용수 확보를 필요로 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곳들이 있는데 이게 그냥 올해 민원이 아니라 “나는 몇 년 전에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결이 안 된다. 우리 너무 힘들다.” 이런 얘기들을 조금 들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최근에도 슬레이트 처리해 주는 것 자부담 있고 이거를 몇 년 전에 분명히 조사를 하고 갔는데 2, 3년 지났는데 아직까지 별 얘기가 없다 이런 식의 민원들이 조금씩 보이거든요.

그래서 앞서 선배의원님들이 같은 내용일 수도 있어요. 그렇죠? 어떤 민원이 들어왔을 때 민원의 경중을 조사하고 예산 관련한 내용 또 읍면의 어떤 상황과 부합해서 거기에 적절한 민원을 먼저 처리한다고는 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이런 거죠.

누구는 줄 잘 섰나, 누구는 왜 이렇게 차별하느냐 이런 식의 얘기들을 주민들이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만약에 가뭄에 대비한 이런 게 있다면 전체적으로 민원을 한꺼번에 다 받아보고 물론 그중에 경중이 있고 엄청 시급한 것도 있기는 한데 순차적으로 들어온 순서대로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렇게 순차적으로 해 주면 좋을 것 같고요. 다른 민원도 마찬가지인데 개중에 아주 시급한 것이라면 당연히 시급한 것을 먼저 해야 된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의원님들도 알고 보면 민원을 상당히 많은 수를 받고 계시고 그다음에 그 창구가 지금 필요하다고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의원님들 같은 경우는 양쪽으로 다 이렇게 접근해보는 방법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리로 가라 저리로 가라, 저도 실제로는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예산부서에 얘기하니까 면에 얘기해라 하고 저도 똑같은 경험을 여러 건 경험을 했는데 생각보다 이게 면장님이 의지가 있으면 저희한테 조금 기회를 주시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기회가 안 옵니다. 그러면 저희 입장 같은 경우는 상당히 힘든 입장이 되거든요. 그래서 한 번 잘 절충해서 할 만한 방법들을 물론 계속 요청을 하셨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조금 아까 말한 것처럼 가뭄이라든지 슬레이트 같은 경우는 누가 더 급하고 이게 아니잖아요. 알고 보면 거의 다 비슷비슷한 것인데 몇 년씩 누구는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고 누구는 올해 얘기했는데 올해 빨리 해치워주고 그러니까 이제 “차별하느냐?” 이런 얘기가 안 들리게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