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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249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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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부분 공모할 때 돈 되는 공모를 좀 해 가지고 돈이, 세수가 늘어나는 공모. 자꾸 주는 것 하지 말고 이제는 좀 받는 공모를 좀 해 주셔 가지고 군민이 좀 살기 좋은, 질 좋은 의성군이 되도록 과장님하고 또 일자리창출과에서 좀 신경을 써 주시고. 제가 앞에 말한 청년분 들어오고 나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현재 사업하고 계시는 분에 대해서 자꾸 들어오게 하려고만 하지 말고, 들어오기도 들어와야 되지만 들어왔다가 사람이, 손님이, 자식이 올 때는 반갑고 요새 또 가면 부모들이 섭섭해 하잖아요, 그렇죠?

어느 날 밀물 오듯이 진짜 쑥 왔다가 썰물 빠지듯이 쑥 빠지니까 지역 경제가 좀 돌아가는 것 같다가 장사가 안 되니까, 이게 장사가 잘되는 게 아니고. 장사가 잘된다 해서 이것저것 막 해 가지고 기구든 뭐든 갖다가 들여놓았는데 사람들이 쑥 빠져버리니까 이게 전부 다 또 그냥 놔둬야 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들어오면 안 나가도록.

그리고 교육을 시켜서 돈을 들여서 교육을 시켰으면 선정할 때 선정 기준을 좀 엄하게 해서, 이번에 전부 다 의성 살아보기 그 팀들 열다섯 명 왔는데 제가 그날 참석해 가지고 왜 의성에 살아보기 하러 왔는지 그 이유를 쭉 들어봤어요. 그 들어본 현장에서 제가 판단하기에는 ‘아, 의성 살아보기 저네들 하나도 여기에 머물 아이가 없구나.’ 그것 듣는 순간 그것을 느꼈어요. 그러니까 살아보기 그냥 무조건 신청을 받지 말고 1 대 1 면담을 받더라도, 얘가 참 간절해서 이 의성에 살아보기를 해서 다시 들어와서 이런 아이들은 교육시키면 살겠다.

이 선정 기준을 좀 엄하게 하셔서 좀 철저하게 해서 진짜 예산이 밖으로 안 새는 그런 일들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