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진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 과장님, 어쨌든 간에 물론 우리 의성군의 사정도 다 있었겠습니다만 그래도 우리가 다 선수를 만들어 가지고, 키워 가지고는 다른 데로 저렇게 유출이 되어 버리고 하면 의성군으로 봐서도 손해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 이제 저는 그때 당시에 그 부모들하고 얘기할 때는 이 선수들이 이제 물론 프로니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기네들 장래도 중요하지만 당장 또 돈 같은 그것, 그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도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는 의성군에서 솔직하게 그 부분에 너무 신경을 안 써 가지고 저쪽으로 빼앗겼나 싶은 그런 생각도 가져보는 거예요.
이왕 이제 갔는 선수들 되돌릴 수도 없는 일이고 저도 그렇게 했어요, 그 부모들한테. 어차피 갔으니까 그쪽에 가서 열심히 해가지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전에 같이 이름 날리고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의성군도 이름이 안 나겠나 하는 그런 이야기를 드렸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었으면 합니다. 진짜입니다.
이것은 군민들이 봤을 때도 그때 당시에도 도의 상부 기관이라고 하지만 상부 기관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리가 할 것은, 의성군이 해야 될 것은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실컷 키워 가지고 남의 동네에 다 줘버리고. 거기 또 지금 새롭게, 얼음만 자꾸 얼리면 뭐합니까?
얼음을 얼려서 될 일이 아니고 선수 관리에 의성군에서 신경을 쓰고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