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진수 의원 발언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작년에 12월 말쯤 되어 가지고 컬링 선수 두 사람이, 컬링 선수가 한 사람은 우리 동네, 저희 집 바로 옆에 있고 또 하나는 바로 너머에 있는데 그 부모들이 저하고 다 절친이에요. 이런 발언, 뭐 김광원 씨라든가 이런 사람 학교 동기이고 한데 그래 가지고 작년 12월 달에 저보고 그때 당시에 이 선수들이 이적을 해야 될 것 같다. 그러니까 의성군에서 좀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때 당시에 문화관광과장님이 현재 이귀애 국장님이 과장으로 계실 때인데 한 번 모였습니다. 그 사람들 부모들하고 저하고 이귀애 국장님이 그 당시에 문화관광과장으로 계실 때 그 과장님하고 모여 가지고. 그 사람들은 요구가 뭐냐?
같은 값이면 경상북도체육회에서 지금 재계약이 힘들 것 같은데 의성군으로 이적을 해가지고 의성군 그것을 달고 선수로 뛰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저도 그 자리에서 이제껏 우리 컬링 같으면 옛날에 정해걸 군수님이 컬링장을 지어 가지고 쭉 해가지고 또 세계의 준우승, 소위말해서 2등까지 한 그런 전력을 갖고 있는 그런 선수들인데 의성에서 잡아야 안 되겠나, 우리가 의성군을 대표로 해가지고 저 선수들을 키워야 안 되겠나 하는 그런 그것을 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저 선수들이 강원도 모 군으로 갔더라고요. 그리고 그 부모들하고 또 시중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의성군은 뭐 했느냐 이거야.
선수들을 이제껏 다 키워 가지고 강원도로 보내고. 거기에 뭐 잘못된 게 있지 않느냐 하면서 저도 질타를 많이 받았어요. 그때 같이 모여 가지고 의논도 한 그런 관계도 있고 또 의회에서 당신네들 뭐하는 사람이냐고 그런 질타까지 받았는데 거기에 대해 가지고 과장님이 좀 소상하게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