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앞서서 전화친절도나 민원만족도에 대한 말씀들을 하셨는데 저는 이제 민원인들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마인드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대체로 김영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체로 친절하십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가 보면 친절하지 않으신 분들이 등장을 해요. 그리고 민원인을 대하는 게 전화민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대면해서도 민원인을 상대할 텐데 제가 보기에는 각 과나 아니면 읍면에 찾아갔을 때 민원인들이 왔는데 응대를 제대로 못 받는다거나 인사를 하지 않는다거나 또 말투에 있어서 불편하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잘 알려지지 않은 비례대표다 보니까 가 봐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저를 대하는 것을 보면서 ‘조금만 더 친절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디 어디,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얘기할 사항은 아닌데 전반적으로 저도 보면 조금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게 민원과 내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의성군 관내에 있는 공무원분들의, 괜찮으신 분들도 많은데 그러면 친절하고 잘하시는 분들한테 상을 조금 더 준다거나 그다음에 주변에 보면 분명히 동료 공무원들이 불친절한지 친절한지 아실 것 같거든요?
그런 것 해서 상을 조금 더 준다거나 실제로는 친절이라는 것 자체는 훈련되는 부분도 있다고 봐요. 전화 응대하는 방법이 매뉴얼화되어 있어서 그대로 하지 않으면 전화친절도 조사에서 점수가 깎인다거나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민원만족도도 94점 이상, 전화친절도도 94점 이상이라는 얘기는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얘기로 보여요.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훈련이 되어 진다거나 친절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