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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우정 의원 발언

249회 제5총무위원회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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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쪽에 보면 문화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조문국박물관에서 한단 말입니다. ‘길 위의 인문학’ 이렇게 6년 동안 선정이 됐다고 해서 이런 것도 정말 좋은 일로 보이는데 ‘엄마와 함께 만들기 교실’ 같은 경우는 이거를 제가 예산하고 참여 인원으로 나눠보니까 1인당 8만 원 정도의 비용이 투자가 되었더라고요. 이거를 꼭 1인당 얼마 이렇게 하긴 그렇고 왜냐하면 강사가 와서 하는 거고 또 참가비도 분명히 받을 것 같긴 한데 과연 이게 우드공예 외 4종이라고 표현되는 것들이 박물관에서 이렇게 할 만한 내용일지…….

당연히 만들기 교실을 하는 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비용이 들어가는 거에 비해서 이게 내용이 맞을지, 아이랑 엄마랑 8만 원씩 들여서 했는데 결과물에 대한 내용도 8만 원의 가치 정도가 되는지 그게 조금 의아하거든요. 실제로 ‘길 위의 인문학’ 같은 경우는 한 2만 원이 안 되는 비용에 1인당 이렇게 예산을 쓰기는 썼더라고요.

썼는데 효과 측면 아니면 결과물 측면, 그냥 단순히 체험하는 것 자체만으로 생각해서도 1인 8만 원의 소요 비용이 이게 맞는지가 조금 그렇습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