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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영수 의원 발언

249회 제7총무위원회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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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오늘 이렇게 묻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공모사업을 통해서 면장님이 현재 이렇게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사실 감사자료도 그렇고 추진실적도 그렇고 다른 면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이제 겨우 2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느냐고 생각하면 또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면장님이 앞으로 계속 더 하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제 생각입니다만 면장님이 갖고 있는 생각들을 군청이나 위로 이렇게, 또 갖고 있는 능력이 있다면 우리 군청을 벗어나서 외부 기관에라도 획기적인 일들을 한번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가 있었는데 똑같기 때문에 그래서 한계가 뭔지를 물어보는데 물리적인 환경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제가 아는데 그걸 조금 소상하게 이야기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대강 얼버무려서 이야기를 하시기 때문에 지금 감을 잡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면장님이 꼭 추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다든지 이러면 어차피 이 기관이나 조직들이 어쩔 수 없는 한계는 있지만 면장님이 여기에 오셔서 직장 때문에 오신 것은 아니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 데서도 또 좋은 경력들을 가지고 계셔서 어디에 가셔도 이렇게 다 할 수 있는데 이렇게 공모를 통해서 할 적에는 전국에 난리가 난 것 같아요. 그렇게 호들갑을 떨고 했는데 우리 면장님께서 여기에 오셔서 처음에 생각했던 그런 문제들이나 생각들하고 괴리가 뭔지를 제가 물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답은 지금 거의 없었어요. 그러면 처음부터 그냥 면장이라고 하는 직책만 갖고 근무를 한다. 그러면 외부에 있는 사람을 들일 필요가 없어요.

우리 공무원 입장에서 보면 5급 직책이 하나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뭔가 우리 안계면을 위해서, 특히 안계는 지금 서부의 중심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뭔가 발전을 꾀하고 또 면장님 아이디어에서 뭔가 획기적인 게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이렇게 공모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똑같이 할 것 같으면 외부에서 억지로 이렇게 해서 우리 공무원들 자리 1개도 없어지는데 할 필요가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그 괴리가 어떤 게 있었는지, 처음의 우리 면장님 생각과 지금 여기에 와서 했을 때 한계가 뭔지를 제가 묻고 싶어서 하는데 그걸 대강 이렇게 얼버무려서 이야기를 하시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기존 공무원으로서 수행하는 직원들이나 우리 면장님 지금 공모해서 온 면장하고 차이가 하나도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혹시 앞으로 다음에 혹시 하시라고 하면 더 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회의를 느낀다든지 그런 것도 없고 하고 싶은데 그냥 이렇게 시류에 따라가는 겁니까, 아니면 뭔가 획기적인 생각을 갖고 조금 부딪히더라도 맞다고 생각하면 한번 밀고 나갈 자신이 있습니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