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근데 그런 걸 하면서 러닝크루 달리기 강사를 초청해서 그 강사에게 인건비를, 거의 우리 예산의 80%가 인건비예요. 80%가 인건비면 이게 애초에 취지랑 맞는지 좀 의문스러워요. 취지는 굉장히 좋아요.
취지는 굉장히 좋고 의미 있는 행사가,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업내용의 운영비 쓰는 걸 다 보면 실제 강사가 20만 원씩 40회, 그리고 보조강사 두 분으로 해서 10만 원씩 40회 그래서 거의 80%가, 70% 정도가 인건비. 제가 봤을 때 이거 러닝크루라는 건 우리 시민이, 우리 구민이 얼마나 많이 알아서 얼마나 많이 참여하는가가 중요하거든요. 물론 플로킹 행사나 이런 러닝크루 행사에 아주 굉장히 유명한 사람들이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 저는 이게 이런 식으로 구성을 한 것에 대해서 좀 의아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하실 게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아니면 좀 더 디테일하게 세워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