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정규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러면 이 위치 같은 경우는 잘못 선정을 하셨다, 그런 생각을 다들 하시는 거예요. 이거 여기에 국장님, 애견 놀이터 시설 하시게 되면 고스란히 이거 단체장한테 화살 올라갑니다.
공약 이행하려고 아무 데나 이렇게 선정해서 한다고. 그런 거를 생각을 좀 하셨어야 되는 거고 지금 보니까 광역시하고 우송대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하고 MOU 체결하면서 이제 저희가 떠안은 거네, 어떻게 보면. 마지막에.
근데 이런 거는 저희가 거를 수 있으면 걸러줘야죠. 그리고 우송대에, 식장산 밑에 이제 산내 방향으로 그분들 학습원이 크게 있어요, 학습원이. 거기가 접근성은 여기보다는 떨어지죠.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 위치적으로는 최상입니다. 그럼 주차장만 확보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바람직합니다, 애완견 놀이터.
그렇지만 위치상으로는 좀 더 심도 있게 심사숙고하게 고민을 한 번 더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도 이런 자료를 찾아보니까 물론 잘 진행되는 그런 애완견 놀이터도 많이 있어요. 전국적으로 많이 있지만 서울 쪽에 난 기사를 제가 어제 읽었는데 그 애완견 놀이터를 시설을 하면서 중단된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시설을 해 놓고 나서도 시설 활용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주민들 반발에 부딪혀 가지고. 그럼 우리도 그런 똑같은 경우가 도래된다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사업 취지는 좋지만 또 그 후에 여러 가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검토를 세밀하게 하셨어야 되는데 그게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시간을 두고, 시간을 두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협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정치, 다들 채널 안 봐요. 정치 뉴스 나오면은.
그만큼 우리나라가 모든 것은 성장이 됐지만 이 정치는 저희도 의원님들 앞에 계시지만 생활정치를 하고 있는 그런 의원님들이에요. 어디 가서 이렇게 열심히 하지만은 거기에 대한 그런 좋은 이미지는 사실 인정받고 있지 못해요. 민감한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이런 공약사업을 이행한다, 이행하는 건 좋죠. 그렇지만 주변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이런 표현이 좀 과격할 수도 있겠지만 밀어붙이기식으로 해서 이 시설을 하시게 된다면 우리 정치인들 욕먹어요, 지금 상황에서. 엄청납니다.
그런 거 한번 심도 있게 생각해 주시고요.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