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황무용 의원 발언
위원 김상하 소장님, 방대한 시설물을 적은 인원으로 관리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작년에 취임하시자마자 뒤에 앉아계시는 설동길 계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이 남대천 주변에 정화사업 하는 것을 제가 봤어요. 그래서 왜 이렇게 하냐고 농담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그 이후로 계속 지켜보니까 벤치라든지 정자 같은 곳에 그전에는 사람이 앉고 하기가 힘들었어요.
굉장히 더러웠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두리번거리고 그냥 가고 이랬었는데 지금은 상당히 말끔해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보여집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그다음에 제가 마음이 너무 놓였어요. 왜냐면 어제 복지과의 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때 가음목욕탕이 시설관리사업소로 이관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음이 놓이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가음목욕탕 시설 준공 이후에 3번인가 4번 갔어요. 왜 갔느냐면 문제점이 정말 많다는 민원이 귀에 들어와서 정말 그런가 싶어서 가보니까 보통사람이 보기 힘든 그런 시설물 하자가 있더라고요. 로비 들어가는 입구에 대리석이 젖어 있어요.
색깔이 달라요. 일반사람은 잘 모르는데 그것이 목욕탕에서 물이 밑으로 침수되어서 대리석이 물을 먹고 있더라고요. 이거 큰일났구나, 이것을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관리하는 주체는 전에는 복지과였잖아요.
그러면 이분들이 어떻게 계획을 하겠느냐, 한 분 계시긴 하지만 이분도 전문직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김상하 소장님께서는 토목, 건설 이런 쪽으로는 전문직이잖아요. 이래서 제가 이게 완벽하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드니까 굉장히 기쁘더라고요.
그런데 이관받았는데 이것에 대해 앞으로 계획표가 하나도 없었어요. 이관받은 시기가 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