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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서용환 의원 발언

254회 제7총무위원회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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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때까지 오만과 독선으로 다 해 왔잖아요. 150억도 설명 한마디 없고, 똑같은 돈을 주면서, 아까 얘기하려고 그러다가 내가 열이 올라 가지고 깜빡 해버렸는데, 보세요. 이 추경예산안 준비도 두 달 걸렸어요.

의회에 제출한 것도 열흘 시간이 있었어요. 그러면 수정안이 올라왔으면 의회 간담회를 통하든 소집을 해서 전체적인 설명을 한번 해 줘야 돼요. 1050만 원도 아니고, 1000만 원도 아니고 150억을 그렇게 의회 책상 위에 던져놓고 해 달라고 그러는 것은, 이것 의회를 얼마나 우습게 봐요.

그리고 이 돈을 150억 해 줬는데 받는 우리 군민이, 생활안정자금이잖아요. 아이고 그래도 우리 군수님이 우리 지역 경기도 어렵고 삶이 코로나로 인해서 힘든데 참 이렇게 해 줘서 고맙다, 감사하다고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이것 그 많은 시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돈 150억 중간에 어디에 숨겨놓았다가 들고 와서 150억 써야 된다고 그러면, 예산에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올해 가용할 수 있는, 추경에 가용할 수 있는 전체 예산을 풀로 추경에 세워야 되잖아요.

어떻게 돈을 1500만 원도 아니고 1억 5000도 아니고 150억을 숨겨놓았다가 한다는 말입니까, 설명 한마디 없이? 그리고 이것을 하고 난 뒤에 아이고 그래 고맙다, 감사하다 이런 마음이 들어야 되는데, 이게 여차 잘못하면 군민의 눈에 어떻게 비춰지는지 알아요? 선심성으로 비춰질 수가 있어요.

이게 잘못하면 매표행위로 비춰질 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집행부 플러스 우리 의회도 같이 욕 들어 먹어요. 이런 것도 내 맘대로이고, 이것도 법에 근거 없는 것도 이것도 내 맘대로 해 줘야 되고.

의회는 그러면 핫바지입니까? 거수기예요? 그래서 위원장님 자꾸 하면 시간이 길어지니까 이것 오후 2시까지, 다음까지 보류를 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장내소란)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