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위원 아마 그때 MOU 체결하고 그럴 때는 샤인머스캣으로 품종개량을 해가지고는 쫙 올라가는 정점에 다다랐을 때일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태라서 실은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는 그런 상태이거든요. 그러니까 농작물은 어찌 보면 생물이라서 바뀌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때 막 할 때는 샤인머스캣으로 많이들 품종개량을 해가지고는 농가도 많았고, 포도 농가도 샤인머스캣 농가도 많았었고 희망들을 다 갖고 있었어요, 실은. 희망들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들, 일부 몇 분들만 빼놓고는 많이들 걱정들을 하고 계세요. 그러면서로 그냥 전에 했던 델라웨어로 바꿔서, 왜냐하면 델라웨어는 솔직히 지방에서 소모되는 것보다는 다 서울로 올라가는 그런 현상이라서 이 농가에서 판매하는 데에 어려움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서 그분들이 많이 델라웨어로 다시 품종을 바꾸고 있는 상태이고, 또 어떤 일부의 분들은 이 샤인머스캣을 바꾸기는 해야 되는데 뭘로 바꾸면 좋을까, 새로운 뭐를 좀 더, 획기적인 거를 찾으려고 막 노력하고 있는 그런 상태라서.
지금 이를테면 포도 맥주라든지 이런 것을 생산한다고 한다면 자꾸 샤인머스캣을 농사짓는 농가들이 늘어나야 되는 추세거든요. 그런데 지금 계속 줄고 있는 추세라서 한번 살펴보셔야 되지 않나. 그리고 일부 몇 분들의 말씀만 듣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표면에 나와있지 않은 그런 농가들의 말씀을 들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왜냐하면 그 지역에서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농가들도 많고. 농가들은 실은 솔직히 샤인머스캣으로 맥주 한다, 그래서 구에서 일괄로 다 공급해 갈 거다, 수급해 갈 거다, 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만약에 이런 저기가 있다고 한다며 현 시가대로 우리가 공판장이나 위탁판매를 할 때에 매매하는 가격을 구에서 책임지고 해 주겠다 한다면 그분들이 안 바꾸겠죠.
그러고 기름을 때가지고 지출을 많이 해가면서로 농사를 지을 일도 없죠. 그냥 자연 햇볕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해서, 그러니까 원가를 줄여가면서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게 있고. 그러니까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그거예요.
구에서 만약에 이 와인, 맥주를 진짜 하시고자 한다면 지속적으로 하신다 하면, 농민들하고, 일부 몇 분들만이 아닌 샤인머스캣 농사를 짓는 농민들을 다 모으라고 해가지고는 거기에서 정확하게 짚어서 말씀을 해 주셔야지 그분들도 이 품종개량을 안 하고 구청에 기대를 하고 농사를 짓는 거고, 또 하나는 원가를 줄여가면서로 최대한으로 이익을 남길 수도 있는. 이게 그렇잖아요. 일찍 하나, 늦게 하나 이 포도라는 그것만 주면 되는 거지 실상 크게 관계는 없는 거잖아요, 공장에서는, 만드는 곳에서는.
그런 거기 때문에 그런 것을 언약 아닌 언약, 그런 거를 해 준다면 지금 샤인머스캣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이 품종개량을 안 할 텐데 이렇게 있으면 무방비 상태로 그냥 이렇게 있고 우리 MOU 체결했으니까 그때 가서? 벌써 배는 떠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우려의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