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황무용 의원 발언
위원 면장님 12쪽 여기 보면 세 번째 항에 국회의원실 회의, 도로공사 현 제도상 설치 불가(BC 미충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면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아셔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BC라 함은 영어 약자인데 우리가 소위 말하는 교통량 등등 왕래하는 여러 가지 그런 걸 하는 표기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영어에 대해서 듣고 배우기는 했는데 잊어버려서 말씀을 못 드려서 미안한데 그게 1.0이 되어야 무인 하이패스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답니다. 그런데 의성군에서 지난해 말쯤 되었나? 그걸 용역을 줘서 조사해 보니까 0.4가 나왔어요. 0.4가 나와서 이건 현 제도상 안 된다고 해서 김희국 국회의원한테 건설과장이 보고를 했습니다.
하니까 김희국 국회의원이 “지역구 의원하고 면장하고 올라와 보세요.” 해서 올라가니까 도로공사에 관계되는 분 세 분하고 국회의원하고 해서 면담을 하고 했는데 1.0이 되는 거는 시골에서는 1.0이 절대로 나올 수가 없답니다. 그런데 도시 주변에는 1.0 이상이 다 나오는데 ‘그러면 불편한 건 시골의 사람들 밖에 없지 않느냐, 도시는 그래도 다 그렇게 하는데.’ 이래서 이제 김희국 국회의원께서 법령을 고치라고 국회 담당자에게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지금 진도가 상당히 많이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옥산에 권 모라는 분이 국회의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해서 “왜 해준다고 한거 안해 줍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답답해서 시간상 다 설명을 못하는데 저한테 전화 와서 “왜 홍보를 덜 하느냐? 내가 이만큼 노력했는데 당신들 부르고 도로공사 관계자 부르고 이렇게 했는데 왜 홍보 안했느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더라고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이장회의 때 회의장에 들어가서 이렇게 홍보를 했습니다.” 하니까 “알았다.
고맙다.” 이렇게 되었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방금과 같은 그런 폐단이 있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리니까 얼마 안 있으면 아마 상반기에 도로공사의 직원이 옥산면, 점곡면에 나올 겁니다. 현장 방문을 해서 실태조사를 하고 간대요. 국회의원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하겠습니다 했으니까 틀림없이 그렇게 할 거니까 조금 대비를 하시고요.
그다음에 지금은 0.6이나 0.7쯤 될 거예요. 두 번째 조사하니까 0.6이나 0.7쯤 됐어요. 됐는데 약간의 그런 게 있으면 법을 안 고쳐도 할 가능성이 있다 해서 지금 상당히 긍정적으로 하고 있으니까 주민들이 뭐라고 하면 그렇게 이해를 시켜주시기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