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위원 예, 감사합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고요. 제가 염려하는 것은 뭐냐 하면 요새 소하천들이, 여기도 지금 실적에 보면 아직까지 정비된 구간이 많게는 28개, 적게는 다섯 군데가 아직까지 미정비가 되어 있는데 하천을 지금 정비를 하면 전부 다 둑을 하고 밑에 시멘트를 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게 유속이 엄청 빨라지거든요. 엄청 빨라지면 이 물들이 다 어디에서 밀집해 내려가겠습니까? 전부 다 아까 비안에서 낙동강 거기로 다 유속들이 다 급격하게 오거든요.
흙탕물로 해서 다리가 진짜 간당간당할 정도로 오는데, 먼저 이래서 구천 거기에 둑이 한번, 제방이 한번 무너진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이제 보면 거기에 어지간하면 저도 안 하는데 나무들이, 진짜 아름드리나무들이 있어서 이게 한두 해가 아니고 제 생각에는 몇십 년을 손을 안 댄 부분들이 있어서 이제는 거기가 하천인지 강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예요. 그러니 이것을 지금 포항처럼 도가 잘못이니 군이 잘못이니 할 필요 없이 어쨌든 간에 내 지역에 있는 거면 우리가 책임이거든요.
그것을 제가 제발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이것도 민원이 적게 들어오는 부분이 아니고 그 관련 토지를 갖고 있으신 분들은 비가 조금만 오면 그것 다, 전부 다 농작물을 다 지금 덮을 정도예요, 비가 조금만 오면. 그러니까 이것을 장기계획을 세우셔서 뭐 올해, 내년에 당장 어떻게 하라는 게 아니고 장기계획을 세우셔서 이것 잡목 제거는 진짜 하셔야 돼요.
하셔야 돼지 지금 안계 전체에 지금 진짜 수억 원을 들여서 하천 정비를 해서 그 밑에 전부 다 잔디를 심을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이게 지금 조금만, 조금만 비가 그냥 한 100mm가 이틀 동안 온다 이러면 거기 전부 다 씁니다. 다 쓸어요. 그러니까 장기계획을 세우셔서 이 부분, 과장님도 그 현장을 한번 꼭 나가보시고 ‘아, 이래서 이런 소리를 하시는구나.’ 하는 걸 일단 직접 한번 가보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제발 장기계획을 세우고 투자를 좀 해 주셔서 하여튼 잡목 제거를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