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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28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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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면서 공모사업 같은 경우는 정말 노력도 많이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서 공모사업에 우리가 이제 사업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 사업을 제가 쭉 이제까지 보아오니까 가져오는 데서 그치고… 그걸 끝까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다 완성될 때까지 정말 우리 공무원들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돼요. 이거는 예산을 다루는 문제거든요.

그냥 그 공모사업에, 처음에 가져오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을 다해서 해야 되는데 제가 쭉 봐온 바로는 정말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공모사업은 많이 우리도 해요, 가져오는데. 관리감독 부분에서 너무 아쉬움이 많아요. 예산 다루는 부분은 숫자 하나하나가 굉장히 예민한 부분이에요, 이거는.

그리고 대부분 공모사업은 숫자가 억 단위지, 천 단위 아니에요. 굉장히 큰 단위인데 놓치는 부분이 지금 한두 개가 아니에요, 쭉 보니까. 공모사업을 가져왔으면 거기에 대한 책임도 끝까지 져야 돼요, 우리 직원들이.

내가 중간에 하다가 부서 이동했다고 거기서 끝난 게 아니에요. 예산 다루는 부분은 끝까지 책임을 져줘야 그다음 사람이 와도 원만하게 일을 할 수가 있는 거지. 이 영어도서관 문제도 저도 같이 시하고 들어봤는데, 모르죠.

이제 각자 자기 입장에서 얘기를 하기 때문에. 우리 동구가 전적으로 잘못한 거더라고 처음부터. 예산은 거기서 뭐 100억 넘게 주기 때문에 솔깃은 하고 이거는 한번 해보자 그렇게 해봤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고 그 부분에서는 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모두가 협력을 해야지 부서 이동해서 중간에 그쳐 버리고 적당히 있다가 다음에는 다음 사람이 할 거고,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래서 공모사업이 하여간 어려워.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제가 죽 보니까. 다 예산은 억대 예산인데.

제대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요, 공모사업을 보면은. 그리고 인사이동도 좀 그게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어느 정도 공모사업을 응모해서 내가 거기에 됐으면은 그 사람이, 그 직원이 좀 어느 정도까지는 해 놓을 수 있도록 인사이동도 있어야 되는데 공모사업에서 그 사람 포부와 계획이 있어서 멋지게 할 건데 다른 데로 옮겨 보면 손 떼어버리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 인사이동 문제라든지 참 아쉬운 점이 많아요. 이거 영어도서관도 처음부터가 잘못된 것 같아요, 처음부터. 공원 부지 뭐 이렇게 낀 게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어 가면서 했어야 되는데, 상급기관에다가 우리에다가, 우린 힘없고.

아이참, 너무 복잡하고 아쉬움이 많고 안타까움이 많은 사업이더라고요, 사업 중에 하나더라고요. 멋있게 할 수 있었던 사업인데 정말 모두가 지쳤더라고요, 보니까. 그 사업 때문에.

예.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평생학습과를 끝으로 경제문화국 소관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 및 소속 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진행 발언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4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