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화자 의원 발언

258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22-09-21

박화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저도 내 지역구 세 군데를 다녀봤는데 위원장님들 자체가 가이드라인을 못 잡는 것 같아요. 뭐를 해서 주민자치위원회의 원 취지의 뜻을 잘 모르고 지역민들도 이게 처음 해 놓으니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제가 이렇게 보니까 군에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좀 잡아줘야 될 것 같더라고. 위원장님들도 이것 우리 행정에서 하는 걸 전부 다 분과별로 해 놓으니까 분과별로 알아서 과제를 내서 필요한 부분을 하라고 하니 이 사람들이 범위가 뭔지도 모르고, 적게는 몇 천만 원부터 과제를 내놓은 것을 보니까 많게는 몇 십억까지 내놨던데, 이제 지역 구성원들도 중요하지만 위원장님들의 기본 마인드를 이렇게 교육을 좀 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그분들도 답답해서 위원장 못하겠다면서 이러는데, 올해만 하고 그만둔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뭐를 하라고 해야 될 건지 주민자치위원회가 누구 말마따나 면의 전체 필요한 건물을 뭐, 내가 필요한 예를 들어 체육관을 짓는데 여기에 반영해서 주민자치위원회를 하라 하는 건지, 마을 단위로 소소하게 해서 마을가꾸기 식으로 하라는 건지, 뭐 공장을 지으라는 건지 이 자체의 가이드라인을 좀 못 잡으시는 것 같아서 그분들이 많이 답답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첫 단계니까, 그래도 중요한 게 첫 단추가 중요한 것이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교육을 좀 시켜줬으면 싶고. 두 번째는 이제 시작 단계에서 장소 문제에서 사무실하고 예산을 전부 계속 얘기를 해 달라는 얘기를 하시던데, 이런 부분도 경상북도에서는 우리가, 주민자치위원회가 우리 의성군이 처음이잖아요, 그렇죠?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