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그러면 더 키워서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생각을 하고 또 좋은 방향으로 홍보할 생각을 하고 또 내실을 다질 생각을 해야지 이걸 오히려 지금 전에 제가 마지막 동구포럼을 참여했을 때 동구포럼 대표분들이 그런 말씀하셨어요. 더 이상 발전도 없고 우리도 지친다. 그만큼 우리 관에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에요?
형식적으로 공무원들만 동원하고 공무원들 거기 교육받으면 사회교육 받는 점수 채워주고 시간 채워주고 이런 식으로 건성건성 유지하니까, 관리하니까 이 좋은 프로그램이 정말 공무원도 기피하고 대전대학교에서 피하는 이런 프로그램 됐잖아요. 이 동구포럼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우리 동구의 문제의식을 제기해 주고 그걸 토론해 가면서 풀어가는 과정, 그 답을 좀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인데 이거를 점점 활성화시키지 못하고, 또 오래도 됐고 이건 몇 대에 걸쳐 된 거지 않습니까?
이건 박희조 청장 때뿐이 아니라 그 전에 황인호 청장, 그 전에 한현택 청장까지 해서 17년이 지난 정말 정통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갖고 좀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 되는데 저는… 우리 기획실에서 전혀 관심갖고 있지 않아요. 그냥 의례적으로, 형식적으로 원래 하던 거니까 예산 세워 있는 거니까 그냥 때우는 형식으로 가는 게 제가 몇 번 해봐서 느낀 거예요. 굉장히 좋은 주제 만들어서 정말 주민들한테, 동구민들한테 우리 동구의 발전을 위해서 이런 거 고민해 보자, 그리고 고민해서 내용이 나오면 각 지역신문에 내고 대전시에 알리고 예산이 더 주어진다면 더 크게 알려서 동구를 더 알리고 발전시키고 방법을 찾고 좀 그렇게 고민해 봐야 되는 자리 아니에요?
그런데 오히려 예산은 점점 줄고 있고, 있는 것도 줄고 있고 월 3회인데 그걸 월 2회로 줄인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