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좋대요. 한데 실질적으로 농가에서는 아무 보탬이 안 되는 거예요. 오히려 간섭만 더 되는 거야.
내가 한 사람을 데려다 써도 되는데 이것 때문에 조금 관련된 업체 사람을 데려다 써야 되고, 더 불편한 사안이 자꾸 발생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예산이 근 7천만 원이면은 실은 작은 예산은 아닌데, 이 예산이 보면은 운영을 하는 거에 대한 인건비나 사무실을 운영하는 이 비용인 거지 실질적으로 농가나 근로자한테 가는 거는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직접적으로 해당이 되시는 농가에서는 ‘이게 뭐여’ 막 이렇게 하시거든요. ‘말만 진짜 꿀 같은 말이지, 내게는 하나 돌아오지가 않는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고요.
또한 이게 농가가 1년 열두 달을 다 농사를 지어, 로테이션이라도 농사를 지어서 하는 것 같으면은 인력이 계속 필요해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산내 같은 경우는 포도 그것만 필요한 거거든요. 그리고 샤인머스캣도 딸 때는 크게 문제가 안 되는데 지금, 봉지 싸고 막 이럴 때.
델라웨어도 이때. 이래서 실은 열두 달이 다 필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건비를 보면은 다 이 열두 달이 다 세워져 있고 사무실도 열두 달 다 운영비 지원해 주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올 1년 잘 운영을 해 보시면서 이제 장단점이 뭔가, 실질적으로 이게 지금 농민들한테 어떠한 도움을 드리기 위한 사업이잖아요. 그러니까 농민들한테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이거 꼭 조사하셔 가지고 내년에는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