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민주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비안이 공항이 들어오는 지역이라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지역을 발전시킨다고 이렇게 지역에 가면 좋은 얘기는 하나도 안 해주고 전부 나쁜 얘기만 다 하고 심지어 욕설이 아주 난무하고 이런데 참 고생이 많다는 것을 저도 동감합니다.
저번에도 얘기했다시피 노선이 조금 변경이 된 관계로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지금 주민들이 따로따로 움직이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이 왔다가고, 며칠 전에는 또 기재부와 대구시가 왔다가고 주민들이 도면을 보려 해도 보여주지도 않고 점점 더 시끄럽습니다. 방향이 바뀌고 무태산을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민원이 증가한 것은 알고 계시죠?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을 것이냐 하면 사람들이 안 비키면 죽이고 갈 순 없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까지도 거론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대구시하고 국토부하고 얼마만큼 덕을 보려고 서로 이렇게 약속을 해서 주민들 피해를 감수하고 찬성으로 협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털어내 민원이 더 많이 증가하는 이런 쪽으로 몰아내는 이 실태는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저로서도 제가 앞에 나서서 고자질은 못할 것 아닙니까? 그러나 무태산을 자르고 원안대로 가는 방향에 대해서 이것만큼은 고수를 해줄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