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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최훈식 의원 5분자유발언

262회 제1통합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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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우리 동료의원인 김민주 위원님한테 애로사항이라든지 여러 가지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먼저 과장님한테 질문에 앞서 지역을 면별로 그렇게 보면 사실은 공항 용어 자체를 공항 소음 지역 이렇게 표하는 게 더 안 낫겠나 제 개인 의견이 그렇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면 면 별 싸움 같아요.

봉양에 저쪽으로 정문이 난다든지 비안에 난다든지 이게 의성군으로 나면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말 그대로 공항을 유치할 때 의성군 전 군민이 일어나서 유치를 한 것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 비안이 가장 많은 면적이 편입되고 이주 마을도 생기고 이래서 비안이 많이 부각되지만 지도상으로 봤을 때 공항을 중심으로 두고 비안면에 같이 살면서 먼 동네도 있을 거고 어쩌면 안계가 더 가까울 수도 있어요.

어떤 동네는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앞으로 면별로 표기하지 마시고 공항 주변 지역이라고 표기하면 더 안 낫겠냐는 개인 의견이 있습니다. 자꾸 면별로 하니까 우리 면에 얼마, 우리 면에 뭘 유치 이렇게 되니까 면 싸움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우리 조금 떨어진 관계로 공항을 유치하는데 다인면이 크게 일조를 했습니다.

사실 이것을 보면 어쩌면 다인 면민들도 실망스러울 일이 있습니다. 1500억 중에 3개 면에 1200억이 배분되고 나머지 15개 면이 300억 정도를 받아서 20억 정도를 배분받지 않습니까? 공항이 들어와서 물론 피해도 있지만 의성군 전체로 봐서 공항하고 먼 거리에 있는 면들은 또 다른 불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 공정하게 할 부분도 있고 제가 과장님께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조금 전에 확실한 구획을 말씀하셨죠. 우리가 민항 관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겠지만 군사시설인 군 공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어쩔 수 없다는 말씀을 조금 전에 과장님이 하셨어요. 이러한 부분들은 주민설명회 가서 충분하게 설명을 조금 해줬으면 싶은 마음이 드네요.

과장님 의견이 어떻습니까?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